“동성애는 범죄가 아니라 인간 조건의 일부입니다.” 장기풍 신학과 영성 교종, '마음으로 소통하면 전쟁 확산 억제할 수 있습니다' 등(1월 23-25일) 장기풍 프란치스코 교종 최신 강론말씀 윤석열의 삽질, 설악산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 맹주형 예수, 가장 연대적인 사람
교회와 세상 명동대성당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가족 위한 미사 사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사회적약자와 함께 하는 미사 유족들 연대 호소, “믿고 의지할 곳은 국민뿐” 교황청과 독일교회, ‘공동합의적위원회’ 설립 놓고 논쟁 주교, 평신도로 구성, 교회 상시적 감독 한국카리타스, 지난해 45억 원 해외 원조 우크라이나 전쟁 피란민과 코로나19 대응에 집중 지원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한국교회 종합의견서'를 읽고 길은 성령께서 강성진 2023.01.25 교종, '종교간 대화는 생태적 회심 촉진할 수 있습니다' 등(1월 19-22일) 장기풍 2023.01.25 “대실패” - 펠 추기경, 비밀 글로 프란치스코 교황 맹비난 보수파들, 펠 추기경 장례 직후 공개 편집국 2023.01.20 김희중 대주교, "악행과 불의에 맞서, 필요한 협력 아끼지 말아야" 1월 18-25일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맞아 일치 기도회 열려 배선영 기자 2023.01.20 교종, '콩고 IS반군 오순절 교회 공격 사상자들에 애도' 등(1월16-18일) 장기풍 2023.01.19 정순택 대주교, 이태원 분향소 찾아 유가족 위로 유가족들, 진실 밝히는 데 종교가 나서 목소리 내 달라 호소 정현진 기자 2023.01.18 "윤석열 정부의 의료정책은 연성 아닌 직접적 민영화" 의정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인의협 정형준 씨와 대화 정현진 기자 2023.01.17 교종, '펠 추기경 “부당한 처벌을 존엄하게 받아들이는 모범”' 등(1월 12-15일) 장기풍 2023.01.16 미덥지 않은 다보스 포럼 박병상 2023.01.16 너에게 가는 길-이제는 신이 주신 스페셜 에디션으로 정은애 2023.01.10 마지막 동화 혹은 전설에 부쳐 박정은 2023.01.09 청 제국의 안뜰, 북당(北堂) 2 오현석 2023.01.06 가부장 사회가 만들어낸 거짓 신화들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 모린 머독, 교양인, 2022 구영주 2023.01.04 ‘영웅’과 ‘탄생’ 신, 나라, 어머니, 죽음: 딜레마의 갈림길에서 묻다 정민아 2023.01.05 노사제와 본당 청년들의 이심전심 황경훈 2023.01.02
2023년도 서로 평화롭게(1테살 5,13) 김준희 오늘도 말씀 한 모금 눈물에 응답하지 않는 사회 장영식 장영식의 포토에세이 우리 서로 사랑해요(요한 12,15) 김준희 오늘도 말씀 한 모금 새해 첫 사진 장영식 장영식의 포토에세이 흙바닥에 앉아 공부하는 짐바브웨 아이들, 책걸상이 필요해요 이인선 교회와 세상
안동교구 사제 인사 및 위원회 임면(2023.01.17) 제주교구 사제 인사(2023.01.16) 인천교구 사제 인사(2023.01.13) 광주대교구 새사제 인사(2023.01.11) 광주대교구 사제 인사(2023.01.10) 청주교구 사제 인사(2023.01.10) 대구대교구 사제 인사(2023.01.10) 대전교구 사제 인사(2023.01.10) 인천교구 새사제 인사(2023.01.06) 전주교구 사제 인사(2023.01.04) 부산교구 사제 인사(2023.01.03)
기획·연재 "'성소수자', '가톨릭 신자' 두 이름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서울대교구가 시노드 준비 과정에서 성소수자들을 만났다.한국 교회가 지난해 10월부터 세계 주교시노드를 준비하면서 각 교구는 본당, 단체, 사목 분야별 의견을 듣고 이를 수렴하고 있... "자주 모이고 지치더라도 여성의 목소리 내야죠" 한국 교회가 지난해 10월부터 세계 주교시노드를 준비하는 가운데, 각 교구에서는 본당, 단체, 사목 분야별 의견을 모으는 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의정부교구는 교회 구성원뿐 아... 이주민과 함께 걷는 고통, 감동, 신비 가톨릭교회는 시노드 여정에 있다. 시노드는 지난해 10월 개막해, 지금은 교구 등 개별 교회와 교회 기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교회 구성원의 의견을 모으는 경청 단계를 거치고 있다.... “민족화해, 인식 차이 클수록 조건 없이 경청” 가톨릭교회는 시노드 여정에 있다. 시노드는 지난해 10월 개막해, 지금은 교구 등 개별 교회와 교회 기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교회 구성원의 의견을 모으는 경청 단계를 거치고 있다.... '정의평화' 활동에 대한 신자들의 솔직한 이야기 가톨릭교회는 시노드 여정에 있다. 시노드는 지난해 10월 개막해, 지금은 교구 등 개별 교회와 교회 기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교회 구성원의 의견을 모으는 경청 단계를 거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