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종, "노인과 젊은이가 연합한다면 인류를 구할 것" 외(8월 16-17일) 장기풍 프란치스코 교종 최신 강론말씀 우리가 외면했던 이주민 2세대 손인서 우리 안의 또 다른 우리 소리가 들리는 달걀 2 정청라 복닥복닥 동물 정원
교회와 세상 기림일 미사 봉헌, “잘못 뉘우치게 인도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 2015 한일 위안부 합의 준수한다는 현 정부 비판 가농, 수입 개방으로 물가 잡는다는 정황근 사퇴 요구 대전 대덕구 성당들 지역 경비노동자 노동권에 연대 경비노동자 노동권 조례 개정 주민 발안에 동참 대전교구 정평위 적극 지원
새 정부 출범 100일을 앞두고 유상우 2022.08.16 교종, “성모님은 급진적 변화, 가치의 전복을 선언하셨다” 외(8월 11-15일) 장기풍 2022.08.16 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의 원인 박병상 2022.08.12 물 없어 흙탕물 마시는 우간다 주민들.... 깨끗한 물 절실 한국희망재단, 1만여 명 위한 식수 시설 건립 모금 진행 이인선 2022.08.12 교종, “노년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유익한 시간’입니다.”외(8월 8-10일) 장기풍 2022.08.11 ‘헌트’ 배우의 성공적 연출 데뷔작, 역대급 스파이 영화 정민아 2022.08.09 교종,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재개는 평화에 대한 희망”외(8월 4-7일) 장기풍 2022.08.08 여름 유감 : 천국의 아이들을 만나고 오는 길에 박정은 2022.08.08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동당(東堂) 3 오현석 2022.08.05 교종, '9월 중순 대통령 초청으로 카자흐스탄 방문 예정' 외(8월 1-3일) 장기풍 2022.08.04 노동자의 자존, 길에서 만난 새로운 세상 [인터뷰] 아시아나케이오 김계월 지부장 김수나 기자 2022.08.04 주 3회 소성리 주민들의 싸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 윤석열 정부 사드 정상화 선언, 환경영향평가 밀어붙이기 시도 공사 자재 육료 수송 막기 위한 주민들의 고군분투...."일도 잠도 어렵다" 정현진 기자 2022.08.03 "주일학교 졸업하면 성당 안 나갈 거야", 청소년 사목 방향은? [인터뷰] 청소년 사목 연구자 정준교 소장(다음세대살림연구소) 배선영 기자 2022.08.02 일본 교회, 사형제 폐지 요구 일본 정부, 미얀마 사형 비판 뒤 사형 집행 편집국 2022.08.01 교종, “저는 원주민들로 크게 풍요해진 캐나다를 떠납니다” 외(7월 28-31일) 장기풍 2022.08.01 빛이 있는 곳에 어둠도 있다: 솔리나스 시복에 관한 성찰 김민 2022.07.28 “우리는 눈이 먼 것이 아니라 보지 않는 것이다” '눈먼 자들의 도시' 중에서 유영혜 2022.07.26 ‘청년정치 팬덤’ 뜯어 읽기 심정용 2022.07.26
친일은 사라지지 않았다 장영식 장영식의 포토에세이 플라스틱 위기 박병택 만화로 읽는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희망을 가져요(2코린 3,12) 김준희 오늘도 말씀 한 모금 힘내요! 장영식 장영식의 포토에세이 혐오하지 않으십니다(지혜 11,24) 김준희 오늘도 말씀 한 모금
청주교구 사제 인사 및 위원회 임면(2022.08.16) 안동교구 사제 인사 및 위원회 임면(2022.08.16) 춘천교구 사제 인사(2022.08.16) 원주교구 사제 인사 및 위원회 임면(2022.08.10)
기획·연재 "'성소수자', '가톨릭 신자' 두 이름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서울대교구가 시노드 준비 과정에서 성소수자들을 만났다.한국 교회가 지난해 10월부터 세계 주교시노드를 준비하면서 각 교구는 본당, 단체, 사목 분야별 의견을 듣고 이를 수렴하고 있... "자주 모이고 지치더라도 여성의 목소리 내야죠" 한국 교회가 지난해 10월부터 세계 주교시노드를 준비하는 가운데, 각 교구에서는 본당, 단체, 사목 분야별 의견을 모으는 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의정부교구는 교회 구성원뿐 아... 이주민과 함께 걷는 고통, 감동, 신비 가톨릭교회는 시노드 여정에 있다. 시노드는 지난해 10월 개막해, 지금은 교구 등 개별 교회와 교회 기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교회 구성원의 의견을 모으는 경청 단계를 거치고 있다.... “민족화해, 인식 차이 클수록 조건 없이 경청” 가톨릭교회는 시노드 여정에 있다. 시노드는 지난해 10월 개막해, 지금은 교구 등 개별 교회와 교회 기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교회 구성원의 의견을 모으는 경청 단계를 거치고 있다.... '정의평화' 활동에 대한 신자들의 솔직한 이야기 가톨릭교회는 시노드 여정에 있다. 시노드는 지난해 10월 개막해, 지금은 교구 등 개별 교회와 교회 기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교회 구성원의 의견을 모으는 경청 단계를 거치고 있다....